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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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554 / 556 페이지
  •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 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이미지는 상상에 맡기시겠지만 긴생머리에 약간 소녀시대 써니 얼굴비슷해서 몸매는 가슴은 꽉찬A정도허리는 26안되는거같았고 다리는 한마리 학처럼 이쁩니다...이러니 제가 평소 눈여겨봤겠죠..? 하...ㅋ같이 술을 사들고 룸카페에서 술을마시고 눈스퀘어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죠보고 같…
  • 분류 : 제수씨나이 : 20후반직업 : 디자이너성격 : 온순한성격얼마전 속초로 파견간동생이 서울집에올라온다고연락이왔습니다 여기에서 동생은 친동생은아니고 5년전 저와천안에서 같이 1년가량 먹고자고 친동생처럼 지내던 동생입니다 이 동생은 시행사직원이었고 저는 분양업무쪽이였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반갑게 술마실곳을 찾다가 대림역에 양꼬치맛있는곳이있다하여 택시를타고 도착하여 1시간만에 둘이 소주를3병먹으니 취기가올라오는 타이밍에 강남으로 옮기자는 말을하여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를만나기로했다고하여 나는 취했으니 혼자…
  • 작년 회사에서 급하게 지방출장이 잡혀서 전라도ㅈ광주를 내려갔었습니다. 외숙모 나이는 올해로 51살.. 저희삼촌과 10년전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사는 돌싱 남동생 2명이 있는데 모두 직장구해서 독립하고 전라도광주에서 혼자살고 있는 외숙모에게 연락합니다. 이혼은 했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주 잘챙겨줬던 분이라서 가끔 안부물으며 연락하고 지냈었습니다. 전라도 출장 잡힌날..늦은저녁에 도착후 다음날부터 업무가 있었기에 모텔에서 짐을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연락이나 해보자하고 전화했었습니다. 마침 제숙소랑 가까운데 있었다고 해서 약속잡고 만났습니…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순종적인 , 순함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말이죠.12살이상 차이가 나니까요.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깐 어린여자들이 다 이뻐 보이드라고요ㅎ 저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는 서먹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퇴근후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먼저 아는척 해주더라구요. 저는 고마워서 맛있는거 사준다카고 족발 먹으러 같습니다. 술도 먹고 취해서 집에 보내려고 택시타고 보내려고 했는데 자기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흥분…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작년 연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찡찡대더니 위로차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다가 서로 만취상태가 되어 어쩌다 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뚱입니다... 제 취향에서 조금 초과된 뚱이긴 하지만 그래도 꽁떡은 맛있게 먹어주는게 상도덕이죠. 여하튼 정신못차리고 밤새 떡방아를 찧고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니 뒷일이 무서워지더군요... 출근을 해야하다 보니 자고있는 친구 여동생을 깨우고 먼저 모텔을 나왔습니다. 혹시나 친구에게 말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중에 …
  • 몇년전 일입니다. 오랜만에 같은고향이지만 아주 가끔씩 봤던 이모딸을 인천에서 우연스럽게 보게되었습니다. 아주가까운 곳에 자취를 하고 있더군요 어린시절 어색했던 관계였는데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먹다보니 어린시절과 다르게 서로 편안한 사이가 되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모님도 타지에 딸을 보냈다고 걱정하시다가 오빠가 가까이에 있다 생각하시니까 든든했던 모양입니다 이모지만 그리친근한 이모는 아니라서 전화로는 어색한분이 살갑게 구시며 가끔씩 자기딸을 챙겨주시기를 바라더군요. 저도 순수한 오빠의 맘으로 열심히 동생을 챙겨주었죠. 어느날부턴가 동생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분류 : 외숙모나이 : 40대 초반직업 : 치킨집 운영성격 : 쾌활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글을 많이 쓰네요.ㅋㅋ 제가 약간 변태기질?이런게 있어서 특이한 체험이 많은데, 친구들이랑 이런얘기를 공유 안하다 보니깐 답답했는데, 이런 곳에와서 이야기를 푸니깐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 아무튼 저한텐 40대초반의 외숙모가 있습니다. 삼촌이 결혼을 늦게해서 처음 본 것은 한 5년전 ? 일 겁니다. 당시에는 숙모가 30대라 더 몸매도 좋고 했는데, 아무튼 결혼 후엔 숙모랑 교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워낙…
  • 중학교때 일입니다.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놀러다니던 터라 허물없이 지냈었져.그러던중 중2 방학때 외삼촌, 외숙모는 부모님과 여행가시고 저는 외가에 맡겨졌습니다.집에는 외할머니, 누나 저 3명이 있었져.밤이 되자 할머니는 먼저 주무시고 누나와 저는 둘이서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티비에서 별다른 잼있는 프로를 하지 않자 누나는 비디오 빌려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집에 들어 오니쇄골이 보이는 큰 티에 짧은 반…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