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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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1 / 648 페이지
  • 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
  •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 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사창가쪽으로 돌아서 하교를 하곤 했습니다.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ㅊㄴ들을 보면서 호기심반 두려움반의 밀당의 감정을 느끼던 그런시기였죠...그만큼...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을때......혈기왕성하고.......저희집은 방두개에 거실 화장실 딸린 평범한 구조의 아파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생이고동생이 초등학생일때 까지는 같은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에 이사가서 각방 ㅎ)여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시크함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너무 생생한 꿈애기부터하겠습니다 그래야 글이 완성되니깐. 몇일전 꿈을 꿨습니다. 무인도에 사촌과 제가 단둘이 있는거였습니다. 와꾸고 뭐고 일단 사촌입장에서 볼떈 이쁘든 안예쁘든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꿈에선 매우 이뻐보이드라구요 단둘이 무인도에서 탈출하기위해 갖은 일을 함께 하다 어찌어찌 보트를 만들어 비바람치는 바다위에서 탈출하는도중에 너무 춥다길래 서로 껴앉고있엇습니다. 꿈인데 그런느낌이니 뭐니 다 느껴지는겁니다 ㅅㄱ이며 체온까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학생성격 : 순하고 착함일때문에 잠깐 사촌동생 사는 동네에 갔다가 일마치고 저녁에 사촌 만나서 밥 간단하게 먹고 사촌동생이 집에 먹을거 많으니까 싸가지고 가라그래서 잠깐 동생집에 왔음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동생이 잠깐 편의점좀 다녀온다고 나간 사이에 침실 잠깐 구경하는데 이불위에 팬티가 놓여져 있음;; 이거 뭐지? 하는 기분에 일단 사진으로 남겨놓음 얌전하게 생긴애가 핀티는 꽤 야한거 입는거 보고 좀 놀램 ㅎㅎ 남친은 없는거 같았는데 이런팬티를 언제 입는건지.. 담에는 술한잔 …
  •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나를 유난히 이뻐 해줬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삼촌집에 갔다 누나가 대전구경 시켜준다고 나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습니다(누나는 대전으로 유학 중)그때까지 누나한테는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제 앞에서 윗도리도 훌렁…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무직성격 : 예민함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초직업 : 예견미용사성격 : 예민 단순 도도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그때나이 20초반... 저희집은 다세대 빌라였는데요 저와 2살 차이나는 옆동에사는 301호 수진이 누나는요 밤10시 쯤이면 몰래 저희동 뒤에서 담배를 피러 나오곤 합니다 얼굴 몸매가 상급 이라 보면 볼수록 눈이 가서 친해져야겠다 싶어 밤10시쯤 미리 저희동 뒤에서 먼저 담배를 쥐고 자리를 잡기를 몇차례... 처음엔 제가 있어서 다른곳 가서 숨어피더니 몇번 얼굴보고 지나치곤을 여러차례가 될무렵 ..…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40대 중반직업 : 중소기업 경리성격 : 평범함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고향누나는 40대 중반의 돌싱이고요. 누나와는 이런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고향 누나동생 사이였습니다. 시골동네여서 거의 다 친척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 저와 누나도 촌수로 따지면 6촌인가 8촌인가 할꺼에요. 나이차이도 꽤 나서 거의 누나가 저를 돌봐주는 식으로 놀았는데, 머리가 커가면서부터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냈었죠. 성격이 모나거나 미모가 박색인건 아닌데 일 하다보…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무직성격 : 예민함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