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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나이 : 30대중반직업 : 주부/육아성격 : 조용하지만 형과 싸울때는무서움첫번째 사진처럼 형수가 조카방에서 팬티가 보일정도로 짧은 속옷 입고 제가 있는데서 잔적이 있는데 리플에 여러분이 유혹 하는게 아닌가하셨지만 저에게 노골적으로 어떤 신호를 보내거나 말을 한건 없었는데 최근에는 얇은 원피스 대신에 아주 짧은 반바지를 가끔 입는데 형수가 그 반바지를 입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으면 형수의 도끼 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도끼 자국이 나오려면 노팬티여야 하나요? 팬티를 입어도 도끼 자국이 그렇게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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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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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느날 엄마친구 딸래미랑친했는데 엄마친구가 자기아들래미하고 자기딸래미하고 같이 자기집에서 놀고있어라고 하셨어요. 그남동생은 잠들었는지 저옆방에누워자고있었고 저랑 그딸래미둘이서 티비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처음본야동 몇일전이 생각나더군요.... 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위에옷을 자연스레 벗겨버렸더니 눈감고 오빠 이러면안되.....오기가생겨 밑에까지 벗겨 손가락을넣었다뺏다 비볐다...ㅅㅇ은 아닌거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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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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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기 가입해서 다른분의 글을 보고위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게시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전혀 모르기에그냥 편하게 쓸테니 보시는분도 야설이다 망상이다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모든이야기를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길이 너무 길어 질것같아서 요약을 하겠습니다.저는 11살때부터 16살 차이나는 새어머니와 살았습니다.새로운 가정이였지만 또 다른 분란이나 갈등은 없었고 별다를것 없는 보통의 가정같았던것같습니다.새어머니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쌍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는데저는 누가 물어보면 아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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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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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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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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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때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했는데요.아버지는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셔서 집에는 거의 어머니랑 형제들만 있었습니다.지금이야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지만 그때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을 보니 엄마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어머니랑 같이 자고 싶다고 말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 주셨고 그렇게 어머니와 한 침대에 누워 자게 되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키는 작고 마른 편이었는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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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