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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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80 / 638 페이지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30초반직업 : 화장품가게 직원성격 : 까칠함이번 휴무가 길었죠.. 토요일에 친한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사촌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온다는 겁니다. 셋이서 이래저래 얘기하며 술을 엄청 마셨죠.. 그러다 친구가 너무 취해서 대리불러서 보내고 사촌동생을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한잔 더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한잔 더하다 이친구랑 저도 많이 취해 어찌하다 보니 모텔에 들어갔네요. 큰 노력없이 순조롭게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해 정말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같이 누워있는데 친구 생각도 …
  • 분류 : 기타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몰래 그아이집에서 살다싶이했지요 어머니는 호프집을 하셔서 저녁엔 항상나가셨습니다 집에 계실땐 화장실도 못가고 12시간참은적도있어요 ㅋㅋ 물론 그아이 친구까지해서 3이서 거의한방에 …
  • 5년전 근친의 기억.... 필자가 썰을 풀게된계기는 전에 잃어버렸던 핸드폰을 찾게되면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난 이후 광주에서 서울로 복학을하기 위해 상경을 했습니다 하숙집을 구하려고했으나 이미 하숙집은 모두 방이차버리고 할수없이 학교에서 1시간 걸리는 이모집에 하숙할 수밖에 없었고 친척동생이 고3이라 친척동생을 과외도 시켜주는 조건으로 집에들어가게되었지요 이모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친척동생도 우울증으로 성적도 많이 떨어져셔 이모도 나름걱정이 되다보니 과외겸해서 집에들어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허락해주셨습니다…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20대중반직업 : 보컬트레이너성격 : 활발작년 6월말 친구가 여친 소개해준다며 나오라더군요. 평소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나가기 귀찮았는데 아는 여자사람 동생동 한명 같이 온다고해서 군말 않고 나갔습니다ㅋ 근데 왠걸 친구랑 친구 여친 그리고 왠 오크 한마리가 ㅎㄷㄷ. 어쨌든 만나버렸기에 넷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오크여자가 소개해줘서 사귀게 됐다더군요. 한참 술자리가 무르익었을때쯤 오크여자가 왠지 저에게 들이대는게 느낌이 쎄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오빠가 마음에 드는데 오빤 어…
  •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그런데 약4번정도 ㅅㅅ를 했습니다사실 두번은 ㅅㅇ은 하지 않고 쌌지만 어쨌든 한건 한거죠때는 두달전이었습니다형님이 소주 한잔 하자고 해서(우리가 좀 친합니다)형님집 근쳐어서 한잔 먹고 있는데 처남댁이 빨리 안오냐고 전화가 왔습ㄴ다. 사실 결혼하신지 4년이 되셨는데 둘 사이에는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이유는 형님이 정자가 활동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것때문에처남댁이 형님 술 먹는걸 싫어합니다그…
  •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
  • 분류 : 여친의친구나이 : 40후반직업 : 자영업성격 : 온순함약 7년전쯤 얘기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을 동창회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어서 몇달동안 그녀의집에서 같이 동거 하다시피 했었을때였습니다. 하루는 그녀의 친구가 온다고해서 바깥애서 술을 좀 많이 마시고 여친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려고할때 여친이 저보고 침대 중간에 자면 안될까하고 저에 물어보더라구요 왜냐고 물으니 중간에 끼워서는 잠을 잘못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셋은 한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자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여친의 저의왼쪽 다른친구는 저의 오른쪽에 누웠습니다. 그런…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26성격 : 온순어디부터 써야할까요 초등학교때 만나고 집안 사정 때문에 근 10년도 더 넘게 얼굴도 안보고 살았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친척 어른들에 안좋은 추억도 많았을 뿐더러 그 쪽 집안 어른들은 이제 보기도 싫었었죠 하지만 나이를 먹으니 사실 누구나 그렇듯 마음도 누그러지게 되고 사실 집안에 문제들은 저희 잘못이 아니라 다들 어른들에게만 있는거니까요 오랫만에 만난 동생들은 정말 밖에서 보면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다들 컸더군요 저는 사촌들 중에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차이도 많이 나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