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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30대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영감을 얻거나 머리속에서 지어낸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먼저 배경을 좀 말씀드려야겠네요. 저희 부부는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때가 제 나이 29, 아내도 동갑이었습니다. 아내는 세자매 중 둘째딸로 위로 2살차이 처형, 밑으로 2살차이 처제가 있습니다. 처제는 제가 정말 아끼고 이뻐라하는 친여동생같은 사람이고, 본 내용과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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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명은 아내랑 애들 데리구 가기로 하고 다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은 부산에서 놀다가 다음 둘째날에 배를 타고 거제도에 와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이것저것 바람 쐬고 경치 구경하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둘째날 밤에 다같이 모여서 새벽까지 술먹고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세번째 날... 낮에 해수욕장에 가서 텐트치고 돗자리 깔고 파라솥 밑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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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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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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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현 20대 중반직업 : 상담사성격 : 온순함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은 없냐? 라고 하시는데요.. 야설을 많이 봐서 필력이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드문 드문 팩트있는 경험 위주로 올려고 하는 저의 마음이니 진짜 경험담이지만 소설로 생각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소설로 생각해주시면 되세요^^! 괜한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행했던 여동생과의 근친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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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회사원성격 : 착하고 잘웃음..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며 싸우다가 서로 몸이 달아서 물고 빨고 섹스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올린 사진이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이때 동생이 동기인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군대가기전에 동생 커플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넷이서 팬션 놀러가서 왕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기도 했었어요.. 처음으로 차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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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해 버리는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일단 저는 아직까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진 않고있지만 작년 10월 있었던 일을 재미삼아 써보려고합니다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두분은 다른곳에 사십니다어머니는 서울에 사시고 아버지는 저와함께 xx에 사십니다고등학교때 어머니는 외가인 서울에 가셨고 아버지와 저와 함께 살았습니다엄마와 같이 살때까지만해도 근친은 무슨 엄마 알몸을 우연히 보게될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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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 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이미지는 상상에 맡기시겠지만 긴생머리에 약간 소녀시대 써니 얼굴비슷해서 몸매는 가슴은 꽉찬A정도허리는 26안되는거같았고 다리는 한마리 학처럼 이쁩니다...이러니 제가 평소 눈여겨봤겠죠..? 하...ㅋ같이 술을 사들고 룸카페에서 술을마시고 눈스퀘어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죠보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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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수씨나이 : 20후반직업 : 디자이너성격 : 온순한성격얼마전 속초로 파견간동생이 서울집에올라온다고연락이왔습니다 여기에서 동생은 친동생은아니고 5년전 저와천안에서 같이 1년가량 먹고자고 친동생처럼 지내던 동생입니다 이 동생은 시행사직원이었고 저는 분양업무쪽이였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반갑게 술마실곳을 찾다가 대림역에 양꼬치맛있는곳이있다하여 택시를타고 도착하여 1시간만에 둘이 소주를3병먹으니 취기가올라오는 타이밍에 강남으로 옮기자는 말을하여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를만나기로했다고하여 나는 취했으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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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회사에서 급하게 지방출장이 잡혀서 전라도ㅈ광주를 내려갔었습니다. 외숙모 나이는 올해로 51살.. 저희삼촌과 10년전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사는 돌싱 남동생 2명이 있는데 모두 직장구해서 독립하고 전라도광주에서 혼자살고 있는 외숙모에게 연락합니다. 이혼은 했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주 잘챙겨줬던 분이라서 가끔 안부물으며 연락하고 지냈었습니다. 전라도 출장 잡힌날..늦은저녁에 도착후 다음날부터 업무가 있었기에 모텔에서 짐을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연락이나 해보자하고 전화했었습니다. 마침 제숙소랑 가까운데 있었다고 해서 약속잡고 만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