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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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1,153 / 116 페이지
  •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ㅠ아주 재미없을거에요..먼저 간단한 소개할꼐요외숙모가 3분계시는데 그 중 둘째외숙모입니다...젊은아이에 결혼하시고 또 삼촌보다 많이 연하여서 외모가 이쁘고 잘꾸미시드라구요초등학교때 막성에 눈뜨고 호기심이 많을때라 둘째외숙모는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평소에 야동이나 야사를 접하기가 어려워서 길거리에있는 전단지 여자가슴사진보고 숨겨놓고 헀던기억이납니다서론은 여기까지하구요~ 키는 작고 보통몸매에서 살짝 …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좋음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가를 나오셔서 저는 자연스레 어머님과 둘이 사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집은 매우 좁았어요. 저는 외아들이었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어머님과 관계를 맺게된 것은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예견된 일 같았죠.. 어렸었을때 부터 희한하게 저는 항상 미시만 보고 그러다가 중학생때 쯔음 그 성적 대상이 어머님에게 돌아간 것 같습니다. 엄마 샤워할때 일부러 옆에서 볼일 보는 척을 하며 힐끗 힐끗 쳐다보고 휴…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안보고 살았어요 또,어릴때라 고모들 얼굴도 흐릿하구 안보고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생각도 안났어요 간간히 할머니가 저희를 보고싶어하셔서 셋째 이모를 통해서 간간히 톡으로 안부를 묻기는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군대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하게됬는대 셋째 고모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간만에 본거라 우리가족 안부로 시작해서 여자친구얘기로 자연스레 옮겨지게 됬는대 그땐 여자친구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까 군…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화끈함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가 가족들이 멀리가는걸 싫어해서 친가쪽은 거의 한동네 혹은 20~30분거리에 삽니다. 작은아버지 노총각이셧는대 40넘어서 작은어머니와 결혼한지얼마안됐고 정확한건 모르고 돌싱이라고 하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작은어머니가 딱 내스탈인 초미시스타일인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업소가도 비슷한 여자들만 초이스하곤했습니다. 오늘저녁에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술한잔하고 남자끼리술먹으니깐 여자생각이 간절하더군요.친구들은 …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
  • 분류 : 이모나이 : 46직업 : 주부성격 : 온순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해볼려고 할때 두근거리고 그런 감정도 느껴졋습니다. 섹드립도 살짝하니 받아주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제 됐다! 생각되서 모텔에서 쉬고 가자는 식으로 말하니깐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거절하셧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나보다 하고 민망하고 부끄러웟습니다. 실망을하니 대화도 잘 안되고 여자한테 차인듯한 분위기라 금방 일어났습니다. 술집을나와 택시타러 가는길에 우연히 모텔촌을 지나게 되어 좀 찌질하지…
  •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ㅠ아주 재미없을거에요..먼저 간단한 소개할꼐요외숙모가 3분계시는데 그 중 둘째외숙모입니다...젊은아이에 결혼하시고 또 삼촌보다 많이 연하여서 외모가 이쁘고 잘꾸미시드라구요초등학교때 막성에 눈뜨고 호기심이 많을때라 둘째외숙모는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평소에 야동이나 야사를 접하기가 어려워서 길거리에있는 전단지 여자가슴사진보고 숨겨놓고 헀던기억이납니다서론은 여기까지하구요~ 키는 작고 보통몸매에서 살짝 …
  • 분류 : 기타한 오년전 인가요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과일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