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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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1,134 / 114 페이지
  •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안보고 살았어요 또,어릴때라 고모들 얼굴도 흐릿하구 안보고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생각도 안났어요 간간히 할머니가 저희를 보고싶어하셔서 셋째 이모를 통해서 간간히 톡으로 안부를 묻기는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군대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하게됬는대 셋째 고모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간만에 본거라 우리가족 안부로 시작해서 여자친구얘기로 자연스레 옮겨지게 됬는대 그땐 여자친구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까 군…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소에 워낙 자기일 빡세다하고 손가락다쳤다는 소릴 자주해서 무서워서 안한다니까 내한테 그런거 시키겠냐고 정리나 하고 간단한포장 같은거나 하라면서 더울때 시원하게 일할수 있다면서 꼬셨어요.일은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저는 무거운거 들어다주고 치우고 친구 일할수있게 갖다 달라는거갖…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소에 워낙 자기일 빡세다하고 손가락다쳤다는 소릴 자주해서 무서워서 안한다니까 내한테 그런거 시키겠냐고 정리나 하고 간단한포장 같은거나 하라면서 더울때 시원하게 일할수 있다면서 꼬셨어요.일은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저는 무거운거 들어다주고 치우고 친구 일할수있게 갖다 달라는거갖…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대중반직업 : 미용실성격 : 성격이쎄요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글도 보고 부럽다는 생각만 가졌습니다 미용실에서 아줌마를꼬셨다 이런글들을 보면 정말가능할까?라고 의심만을품었습니다.전 안될꺼라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머리카락을 자르러 자주가던 미용실을 갔는데 손님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오래될꺼같애 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집으로향하고있었습니다 늘지나가던 거리였죠. 독서실밑 지하 미용실이 간판이 있네요 중고등학교…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살짝 성형한 느낌에 화장 진한 미시인데 섹시하고 몸매도 괜찮은데 용기도 안나고미시들은 어떻게 꼬셔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몇달째 답보상태알바 끝나고 아는형이 밥사줘서 고기에 소주 먹고 집으로 오는데 아직 미용실에불켜져서 머리나 자르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음.저기요~ 계세요~ 몇번 부르니까 아줌마가 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은걸 가져 나오면서오늘 문 닫으려고 청소도 끝냈는데.. 곤란한듯 얼버무리더니 앉으라고…
  • 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
  •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살짝 성형한 느낌에 화장 진한 미시인데 섹시하고 몸매도 괜찮은데 용기도 안나고미시들은 어떻게 꼬셔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몇달째 답보상태알바 끝나고 아는형이 밥사줘서 고기에 소주 먹고 집으로 오는데 아직 미용실에불켜져서 머리나 자르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음.저기요~ 계세요~ 몇번 부르니까 아줌마가 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은걸 가져 나오면서오늘 문 닫으려고 청소도 끝냈는데.. 곤란한듯 얼버무리더니 앉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