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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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1,134 / 114 페이지
  • 분류 : 이모나이 : 46직업 : 주부성격 : 온순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해볼려고 할때 두근거리고 그런 감정도 느껴졋습니다. 섹드립도 살짝하니 받아주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제 됐다! 생각되서 모텔에서 쉬고 가자는 식으로 말하니깐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거절하셧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나보다 하고 민망하고 부끄러웟습니다. 실망을하니 대화도 잘 안되고 여자한테 차인듯한 분위기라 금방 일어났습니다. 술집을나와 택시타러 가는길에 우연히 모텔촌을 지나게 되어 좀 찌질하지…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대중반직업 : 미용실성격 : 성격이쎄요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글도 보고 부럽다는 생각만 가졌습니다 미용실에서 아줌마를꼬셨다 이런글들을 보면 정말가능할까?라고 의심만을품었습니다.전 안될꺼라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머리카락을 자르러 자주가던 미용실을 갔는데 손님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오래될꺼같애 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집으로향하고있었습니다 늘지나가던 거리였죠. 독서실밑 지하 미용실이 간판이 있네요 중고등학교…
  • 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분류 : 이모10년도 더 됐다.당시 집이 넉넉치 않아 학원도 과외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공부 좀 하셨고 돈도 잘버시는 작은 이모부께 과외 받게 됨.장소는 당연히 작은이모 집..당시 성욕 왕성하던 내게 중년의 미시였던 오피스걸인 작은 이모는 그야말로 판타지.애가 둘이라 몸매가 처녀적같진 않지만 썩어도 준치다.일주일에 두번뿐인 과외날은 그야말로 폭딸의 날.이모부가 귀가하기 2시간전에 미리 가서 이모의 속옷,옷,빤 스타킹,하이힐,부츠 등에 내 더러운 욕정을 풀어놓는다.이모집에 들어가면 우선 신장의 하이힐과 부츠 냄새를 맡고 똘똘이 시동을…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부반직업 : 주부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근처 중소기업에 입사했네요 그러나 웬걸??? 대학동기 누나를 만나네요 삼수해서 대학들어온 누나가 직장 선배이고 한때 섹파로 지냈던 사이죠 나: 누나 잘계셧어요? 누나: 응! 너 군대 갔다온 이후로 얼굴 한번 못보고 졸업해서 미안하다.. 너가 새로 들어온 애일줄이야ㅋㅋ 나: 저도 어쩌다보니 여기있네요.. 에효 누나: 힘내^^ 여기도 괜찮은 곳이야 오랜만에 재회한 누나랑 퇴근후 술한잔 하네요 지금은 결…
  •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안보고 살았어요 또,어릴때라 고모들 얼굴도 흐릿하구 안보고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생각도 안났어요 간간히 할머니가 저희를 보고싶어하셔서 셋째 이모를 통해서 간간히 톡으로 안부를 묻기는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군대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하게됬는대 셋째 고모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간만에 본거라 우리가족 안부로 시작해서 여자친구얘기로 자연스레 옮겨지게 됬는대 그땐 여자친구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까 군…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