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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큰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업소마담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러다 어찌 저찌되서 몇일 인사나 드릴겸 갔는데.. 큰엄마는......큰집에 실질적인 가장이나 다름이없습니다.. 직접 밤업소를 운영 하셔서 밤에 나가셔서 낮에 들어오십니다.. 오후나 되야..잠에서 깨셔서 얼굴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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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주부성격 : 나긋나긋함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어디서 말도 못하고.. 처음으로 말해봅니다.. 지금 30대 초반이니깐.. 한 5년 전일이네요.. 20대 초반에 대학교 친구들 군대갈때 따라가면서.. 친구네 ㅇㅁㄴ 처음 뵈었는데요.. 그 이후에는 모.. 모르고 지냈지요.. 그러다가 한 3~4년뒤? ㅅㅇㅋㄹ에서 가끔 채팅하다가.. ㅇㅈㅁ 한명 알게되었는데.. 만나고보니.. 어디서 본 사람이더라구요..이게 군대입대할때 한번 본게 다 인데도.. 알겠더라구요 근데 ㅇㅈㅁ는 모르길래.. 말안하고 그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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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이제는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엄마에게 처음으로 스킨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가슴을 살짝 만지는게 목적이었는데 결국 입을 대게됐고 후에 뒤처리도 완벽하게 하지 못한 실수의 연속이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근처 마트에서 일하는데 오전/오후 교대 근무를 합니다. 어제는 오후 근무라 1시 출근을 해서 10시에 퇴근을 하는데 평소처럼 출근하기전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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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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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많으시니 46년생입니다. 참고로 이 관계는 벌써 2014년 8월 이 맘때쯤부터 3년이 지난 지금 2017년 8월까지 비정기적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야기 시작... 어렸을때 친가쪽과 사이가 별로 좋치 않아 신정, 구정, 추석때 거의 왕래가 없었고, 친가쪽분들중 누구 하나 돌아가시게 되면 그제서야 상가집에서 한번 보는정도입니다. 참고로 여기서까지 이런말을 하고 싶진 않으나 제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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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피걸스 형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상담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인데 어제 동아리 MT를 갔는데 오늘 오전에 계곡에서 놀다 미끄러져 바위에 손이 찢어져 119로 병원에 가서 봉합을 하게된 사고를 당했는데 시내 병원이 터미널에 가깝고 그냥 남아서 놀기도 그래서 친구들과 헤어져 먼저 집으로 왔어요.. 원래 2박3일 일정이라 내일 돌아온다고 했는데 하루 먼저 돌아온거죠.. 아무 생각없이 제 방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제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 바지는 벗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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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하고 심플함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마가 쓰던 폰으로 바꿔주려고 기기변경을 신청하면서 원래 엄마가 쓰던 핸드폰은 마이크로 유심을 쓰고 제가 주는건 나노 유심이라 유심도 새로 신청하고 해피콜 받아서 개통까지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새 유심을 사용하니 전화번호를 옮겨야해서 제가 네이버 주소록 어플을 사용해서 옮겨주면서 아무 생각없이 엄마의 핸드폰 사진첩을 열어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셀카나 공원이나 동네 풍경 사진도 많았지만 간간히 나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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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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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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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구 자고간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아빠는 엄한데 엄마는 친구들이랑도 다친한타입ㅋㅋㅋㅋㅋ아빠 없을때 놀러더자주오고 우리집에 모여서 잘 자고감ㅋㅋㅋ사건당일은 아빠출장)여동생이 그말할려고 연락온건 아니고 내가 원래 여동생이랑 친해서 카톡이나 문자 수시로함ㅋㅋㅋㅋㅋ근데 지친구데리고와서 방에 재웠는데 자다가 토해서 치운다고 개고생하는중이라길래 그땐 걍 보고 넘김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자마자 동생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