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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도촬썰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발.예민4~5년전을 거슬러 올라 그녀와의 2년여의 추억을떠올려봅니다.글재주가 없음을 미리 애기합니다.내나이는 이제40대 중후반으로 들어서는 사람입니다.먼저 그사람은 끼가 다분하고 눈웃음이 매력적이면 목소리는 허스키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몸집이 커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괜찮은 몸매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가 인연을 맺게 된계기는 밴드모임에서입니다.사는곳도 비슷하고 내모습이 또래에 비해 동안이라 호감을 가졌다고 합니다.그렇게 모임에서 안면을 트고 연락처을 받게되고 톡으로 전화로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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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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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 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 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 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 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 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 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 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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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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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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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함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 다른분들 생각을 댓글로 봤는데 대부분 장모님이 그런쪽으로 생각이 있는거 같다 하시고 몇몇분은 그런건 아니고 단순한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셔서 더 헷갈리는 상황이었어요.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아내를 보니 약간 죄책감이 들어서 피곤해서 잔다하고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뭉갰어요. 딸딸이도 3번이나 치고, 그것도 장모님 사진들 보면서요. 야동처럼 장모님 댁에서 샤워하면서 알몸으로 나와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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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누나나이 : 32직업 : 가게운영성격 : 착하고온순함안녕하십니까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얼마전 친누나의 혼외정사를 우연히 목격하게 되면서 친누나를 바라보는 저에 시선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저의 누나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구요 매형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누나는 얼굴은 그냥 평타 정돈데 가슴이 죽여주거든요 누나대학다닐 때 별명이 마운티너스(마운틴+비너스)라고 놀림을 당할정도로 큼니다 그래서 제가 중학교때 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친구녀석들이 누나가슴을 훔쳐보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누나누나 하면서 친한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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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못잡니다. 아버지께서 2교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저녁근무를 하실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잤어요. 제가 성에 눈을뜨고 자위도 하고 된후로부터 엄마랑 같이 잘때면 야한 상상을 하면서 자곤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엄마랑 자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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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그녀와 관계가 더 깊어졌습니다. 항상 온순하고 차분한 성향의 그녀였는데 남편과 이혼 후 급 변한 모습으로 다가오는군요 친구와 술을 새벽까지 마시고 이 친구가 완전히 뻗어 집까지 데려다 주는 날이었습니다. 도착 1시간 전 미리 그녀에게 전화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친구를 방에 눕혔는데 그녀가 맨몸에 슬립만 착용하고 있더군요 유두와 보지둔덕이 다 드러나는.... 그냥 덥치니 순순히 대 줍니다..... 이후로 매주 만나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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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유부녀라 줌마 게시판에 작성할려다가 나이차이가 차이인지라 공감못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쪽에 글남깁니다 엄마 없이 자라 보상심리가 작용했는지 밀프취향으로 자랐습니다 보통 만나는건 30 후반 40 초반을 만나는데 이번에는 조금더 여유를 뒀습니다 채팅으로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일단 답장 왔다는건 본인도 호기심이 있구나 느껴서 설득 설득 끝에 죄짓는기분이다라는 답장을 받고 상대방도 응했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지난 화요일 만나려다가 월요일 저녁 시간된다고 밥먹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