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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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089 / 509 페이지
  •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마시러 일어나보니 작은 엄마가 옆에서 자고있더군요.. 작은 엄마 소개를 하자면 일단 저랑 나이차이는 10년 정도 났었고..결혼할때 저희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직업이 유흥관련이다보니..그래도 삼촌이 죽고 못산다니 어쩔서 없이 식을 올렸지요.. 아무튼 물을 마시고 들어와 누웠는데..쉽게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자꾸 의식이 되고.. 작은 엄마는 얇은 반팔티를 입었는데 옷이 뜨다보니 위에서 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분류 : 엄마나이 : 50초직업 : 주부성격 : 평범지금은 30대라 좀 지난 일이지만저도 20대때 한동안 근친경험이 있었습니다.군대시절 강원도에서 근무해을때집에서 면회를 잘 안오는 편이라, 일병때 계속 연락해서 맛잇는것좀 준비해서 면회와 달라고 연락할때마다 부탁햇더니좀 지나 엄마가 토요일에 면회를 와주셨엇죠외박허락 받고, 위수지역 벗어나진 못하고 시내서 삼겹살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저녁때까지 먹고싶엇던거 잔뜩 배불리 먹고 나서 허름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시골이다보니 여관시설도 허름하고 어차피 하루자고 내일 복귀해야되니그냥 가까…
  • 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싣고 아직 퇴근하지 않았다는 이모를 병원 앞에서 태우고 이모집으로 갔어요.엄마가 수육과 생굴도 같이 싸줘서 이모가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와서 같이 마셨어요.원래 나는 굴이 비려서 안먹는데 이모가 자꾸 먹으라고 집어주는걸 먹는데 이모는 제가좋아하는줄 알고 굴잘먹는다고 했어요.별로 안좋아한다니까 남자한테 좋다고 굴에 아연이 많아서 정액량도 많아지고 정액질도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모가 정액이라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해…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53직업 : 호프집사장성격 : 단순멍청함작은엄마랑햇습니다 작은아빠랑헤어지고 동네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엇죠 우연치 않게 회사동료랑 맥주한잔하러 회사동료 집근처 호프집을 갓는데 작은엄마가 계신겁니다 거진 10년만에 봣는데도 그대로 그대로 더군요 어렷을때 저를 무척이나 이뻐해주셧기에 인사를 드리고 종종 호프집에갓엇죠 동네호프집이라서 테이블에 앉아서 아저씨들과 술마시는것을 봣엇기에 심심할때면 혼자가서 맥주도 마시고 야한농담도하며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이주전에 술이한잔 생각이나 저녁늦게 작은엄마한테 갓죠 작은엄…
  •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성을 접했을때엿고, 그이후론 저희 형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간간히 서양여자들 사진이나 아니면 성인엽기( 예전엔 성인엽기라고 엽기사이트에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면 자료가많았습니다.) 등을 맴돌면 자위를 하곤했죠. 그러다가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같습니다. 3남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리광도 심했었고 겁도많아 형들이랑 방에서 자다가 안방에가서 엄마아빠사이…
  • 2살차이 누나가있습니다 남들은 예쁘네 잘빠졌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저 시발년입니다 몸매야 내가봐도 나쁘진않지만 븨글같은 개호로잡년.. 3년동안 사귀고있는 남친분이 대단해보입니다 시발놈 비후존나쎄네 하면서 ㅋㅋ 남친분은 모릅니다 그시발년 변비후에 폭풍배변으로 인해서 막힌변기 쌩까고 도망갔다는걸 엄마가 시켜서 그똥을 보면서 내가뚫었다는걸 시팔 호로잡년 비글같은년ㅡㅡ 그거말고도 더러운 기억은 여러개입니다 아무튼 누나년에 대해서 성욕은 개뿔 쌍욕은 가져봤습니다 ㅋ 아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저번주에 일어났습니다 친구들과 알딸딸하게 알콜을 섭취…
  • 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 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는 만큼...되도록이면 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어렸을적 어머니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1996년 그러니까 벌써 17년 정도 되었군요....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3살위에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는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누가보더라도 여느집과 다를바없는 캐릭터를 가진 그런 가정이었죠...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그…
  • 어디가서 말도 못하던 엄마를 범한 내용을 여기에다 적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봅니다. 한 2년전이야기네요..;;; 엄마는 보통 길거리에 있는 아줌마들처럼 약간 통통하고 가슴좀나온 아줌마입니다. 가슴은 크고 키는 작고..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과부가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엄마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온순하신 성품이십니다. 처음의 시작은 중학교때 훔처보기에서 시작되었어요. 저희집은 달동네 라서 군데군데 나무합판한장으로 되어있어서 살짝만 구멍내면 눈으로 안을 볼 수있었습니다. 특히 안방과 부엌이 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