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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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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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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중반직업 : 증권사 근무성격 : 단순함집이 지방인 사촌동생이 제 집에 살기 시작한 건 5년 전입니다. 처음 서울 왔을 때는 혼자 자취를 했었는데 당시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놈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 제가 혼자 살던 빌라로 들어 오게 했습니다. 키 170에 육뇽에 나르샤에 나왔던 정유미와 싱크로율 90프로인 동생은 직업상 스타킹을 매일 신습니다. 스타킹 발 페티시가 있는 제 입장에선 그냥 보기만 해도 므훗해집니다. 다만 사촌 동생이기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저를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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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백조성격 : 감성적임말로만 듣던 근친이나..뭐 이런걸 제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20대중반의 사촌동생이잇는데 어릴때부터 좀 까지고 그래서 그런지 나름 비쥬얼도 괜찮은 사촌동생입니다.. 일도안하고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다 친구나 만나러가고 그러는애입니다 최근에 제가 일 그만두고 집에서 심심해서 작은아빠집에가서 닭사달라하고 이야기나할겸 낮에 갓는데 동생이 집에서 뒹굴거리더군요.. 그래서 심심하겟다 작은아빠오기전까지 맥주나 먹으면서 일안하냐부터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동생이 저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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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30직업 : 직장인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 처제랑은 자주 술을 먹는편인데 그날도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오징어에 맥주 먹음 그날은 처제가 자기는 허벅지가 이쁘고 언니는 종아리가 이쁘다고 서로 일어나서 나한테 막 보여줌 누가 더 다리 이쁘냐고 아 존나 꼴릿 하지만 존나 선비인척하면서 음 진짜 처제는 허벅지가 이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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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사춘기가 되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여자는 무엇이 남자와 다르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되고 그러다가 주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아서 해소시키면 이런 터질듯한 무언가가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던시절.. 중학교 때 이모의 집에서 널부러 져서 사촌동생들과 잠을 자고 있었다. 잠결에 사촌 여동생의 허벅지를 만지고는 눈을 떠보니 머리 맡에서 팬티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들 어린 시절이라 어른들이 신경을 안 쓴것이라.. 평소에는 생각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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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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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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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초등학생성격 : 활발함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평범한 머스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 고모는 미국에서 살고 계시며, 미국인 고모부와 결혼하셨습니다. 그 밑에 딸 둘 아들 1명이 있는데 역시 혼혈이라 그런지 모두엄청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특히 첫째는 그 당시 해리포터 1에서 나오는 엠마왓슨 어렸을때랑 닮았었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때는 제가 중학교 2때였습니다. 그 당시 고모는 1년에 한번식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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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촌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거의 썸 관계 비슷했죠. 제 사춘기때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동생한테 좀 손을 많이 댔거든요. 동생이 샤워하고 나오면 방으로 불러내서 얼굴이나 목, 가슴을 막 핥고 길거리에서 사람 없는 골목이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제가 군 복무 전에는 키스까지 했어요.. (혀 섞는것.) 동생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쳐줬고 제가 안하면 막 해달라고 하면서 즐겼어요. 군 생…